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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법원 경매 응찰자 4.5명…8년 3개월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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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솔블루옥션 작성일15-05-12 13:34 조회4,8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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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경매시장 물건이 감소했다. 다만 경매시장에서 물건을 사려는 사람은 늘면서 응찰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부동산 경매 전문 업체 지지옥션은 9일 지난달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경매 진행건수와 낙찰건수가 2월에 또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경매 진행건수는 전달보다 1705건 감소한 1만2243건, 낙찰건수는 전달보다 397건 줄어든 4667건을 기록했다.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이다.

지지옥션은 부동산거래가 살아나면서 경매시장으로 들어오는 물건이 줄었고, 설 연휴가 길어 경매법정이 많이 열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월 부동산 경매 평균 응찰자 수가 전달보다 0.5명 늘어난 4.5명을 기록했다. 이는 2006년 11월(4.5명) 이후 8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봄 이사철을 대비한 실수요자들과 저금리 기조 속 부동산을 통한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경매시장에 몰리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지지옥션은 분석했다.

물건 용도별로 보면 주거시설 평균 응찰자 수가 6.1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공업시설(3.4명)과 업무상업시설(3명), 토지(2.4명)가 그 뒤를 이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크게 올랐다. 2월 전국 법원경매 낙찰물건 평균 낙찰가율은 72.4%로 전달보다 3.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009년 10월 이후 4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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